2024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장종현 목사 선임
2024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장종현 목사 선임
  • 배성하
  • 승인 2023.12.1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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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장회의, 한국교회 24개 교단장과 총무로 구성/
준비위원장, 한국교회총무협의회 회장 이강춘 목사/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한국교회가 내년 3월 31일(주일) 한마음으로 연합해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리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에 예장 백석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선정됐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4일 오전 11시 예장 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주관으로 합동 총회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정례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내년 한국교회부활절예배의 준비위원장은 한국교회총무협의회 회장 이강춘 목사가 선임됐다.

교단장회의는 한국교회 주요 24개 교단의 장과 총무(사무총장)로 구성돼 매년 3차례 정례모임을 가져왔다. 올해는 지난 2월 기성 신길교회, 6월 기장 경동교회에 이어 이날 예장 합동 총회회관에서 진행했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는 예장 합동, 예장 통합, 예장 백석,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등 교육부 인가 4년제 신학대학원이 속한 교단의 장들이 모이는 회의체다. 매해 3차례 열리는 교단장회의는 내년에는 2월 감리회, 5월 기침, 10월 예장 통합 주관으로 연달아 열린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4일 오전 11시 예장 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주관으로 합동 총회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정례모임을 갖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간사장 이용운 목사(감리회 행정기획실장)가 한 해 사역을 경과 보고한 뒤 부활절연합예배 조직을 구성했다.

교단장들은 연합예배 대회장에 장종현 목사, 준비위원장에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 선정을 결의했다. 아울러 임기 1년의 간사장에 이용윤 목사(감리회 행정기획실장), 제2간사장에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 제3간사장에 김보현 목사(예장 통합)를 선임했다.

또 올해 교단장에 선출된 최종술 총회장(그교협), 이종성 총회장(기침), 조규형 총회장(복음교회), 정서영 총회장(예장 개혁), 송동원 총회장(예장 개혁개신), 김홍석 총회장(예장 고신), 임병무 총회장(예장 대신), 김진범 총회장(예장 백석), 이재성 총회장(예장 순장), 김의식 총회장(예장 통합), 오정호 총회장(예장 합동), 변세권 총회장(예장 합신), 전상건 총회장(기장)을 축하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설교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설교했다.

앞서 1부 예배에서 ‘목회의 안전지대’(잠언 29: 25-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저 또한 최근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회개했다”며 “예장 합동이 장자교단이라면 대사회적 문제 등에 대해 한국교회를 연합하게 하는 역할을 맡고 책임져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 29:25)는 말씀을 믿고 사람의 일에 있어 사람들 눈치를 보지 말고 여호와를 의지해야 한다”며 “결국 목회의 안전지대는 은혜로운 주님의 품이다.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일치하여 개혁자들이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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