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코리아, 예배 컨퍼런스 ... “말씀 풍성하면 신령한 노래 나와”
더콜코리아, 예배 컨퍼런스 ... “말씀 풍성하면 신령한 노래 나와”
  • 배하진
  • 승인 2023.12.19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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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사람의 예배자를 찾으신다.”/
“하늘과 땅의 예배, 하나가 되어 울려 퍼져야”/

【뉴스제이】 배하진 기자 = '더콜코리아’(The Call Korea)가 18일 오후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용산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에서 ‘2023 예배 컨퍼런스’를 시작했다.

‘더콜코리아’(The Call Korea)가 18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용산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에서 2023 예배 컨퍼런스를 개최.
‘더콜코리아’(The Call Korea)가 18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용산 시티미션교회(담임 이규 목사)에서 2023 예배 컨퍼런스를 개최.

첫날 뉴송 워십팀의 찬양 인도가 있었으며 이어진 오후 강의에서 임재승 목사(더콜코리아, 하베스트락처치 담임)가 ‘예배 운동과 기도 운동의 하나 됨’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재승 목사는 “더콜코리아가 처음 모였을 때 갈망했던 것은 한국 땅에서 시작한 기도 운동이 다시 부흥하는 것이었다. 부르짖는 기도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그런데 이 유업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기도의 문화, 유업이 다음세대에게 전해지고 있는지 고민하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열리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현재까지 교회 안에서 다음세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음악 사역이다. 어떤 교단이든, 어떤 사역의 흐름에 있든지 간에 세대를 떠나서 찬양예배를 참석하는 것,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임재승 목사(더콜코리아, 하베스트락처치 담임)가 ‘예배 운동과 기도 운동의 하나 됨’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재승 목사(더콜코리아, 하베스트락처치 담임)가 ‘예배 운동과 기도 운동의 하나 됨’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재승 목사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다. 이를 두렵게 생각하지 말고 복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은 하늘과 땅의 기도, 하늘과 땅의 예배가 하나가 되어 울려 퍼질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갈망해야 한다. 그래서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임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확장시키는 일 가운데 반드시 알아내야 하는 것은 예배의 운동 가운데 새로운 찬양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이 풍성하게 거할 때, 감사하는 기도가 나오고 말씀이 풍성해질 때 신령한 노래가 나온다. 말씀이 풍성이 거할 때 모든 지혜로 가르치고 권면하는 설교와 선포와 가르침의 사역이 시작된다. 말씀의 사람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했다.

이어 임지훈 목사(리디머 워십)가 ‘이 시대에 필요한 예배자의 자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지훈 목사는 “지금의 시대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마지막의 때가 되어야 하고 영광스러운 때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예배자를 찾으신다.”고 했다.

임지훈 목사(더콜코리아, 리디머 워십)가 ‘이 시대에 필요한 예배자의 자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지훈 목사(더콜코리아, 리디머 워십)가 ‘이 시대에 필요한 예배자의 자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임지훈 목사는 “시편 131편을 보면 ‘고요와 평온’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여기서 고요의 의미는 침묵을 지키다, 조용하다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평온은 일치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 말씀처럼 너무 큰 일을 위해 애쓰지 말길 바란다. 이는 세상이 추구하는 큰일, 성공을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큰 일을 위해 부름을 받아 따라가라는 것”이라고 했다.

임 목사는 “다윗이 위대한 예배자인 이유는 예배를 대하는 가치와 태도에 있다. 그는 오직 한 가지를 바라보는데 그것은 평온과 고요함이다. 다윗은 고독했지만, 그는 온전히 주님만을 붙들었다”고 했다.

이어 “‘주님의 기쁨’이라는 찬양이 있는데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은 내가 무언가 위대한 일을 해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주님 품에 거하는 것, 그냥 안겨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큰 기쁨이다. 시편 27편 14절을 보면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을 기다릴 때, 우리가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할 때 기다림이 필요한 것이다. 그럴 때 이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임 목사는 “마지막 세 번째는 창조적인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창조적인 능력을 허락해 주셨다. 그 능력을 간구하며 주님께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 가지 자질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할 때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창조가 시작된다. 아울러 연합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란다. 대부흥의 열쇠는 연합에 있다. 아버지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 되고, 내 이웃과 교회와 예배자들이 연합되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는 자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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