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실상 알리는 유튜브 채널 개설한다
통일부, 북한 실상 알리는 유튜브 채널 개설한다
  • 배하진
  • 승인 2024.01.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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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참여 토크콘서트 및 공모전도 추진/
'찾아가는 북(北)스토리 토크콘서트'/

【뉴스제이】 배하진 기자 = 통일부(장관 김영호)가 올해 상반기에 북한 실상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통일부는 5일 북한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정보를 토대로 통일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토크 콘서트 ▲디지털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북한실상 알리기’ 캠페인을 연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상반기 안에 북한 실상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가 상반기 안에 북한 실상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그 일환으로 상반기 안에 북한 실상을 알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채널은 북한이탈주민, 전문가, 일반인 등의 경험 및 식견을 바탕으로 북한의 실상을 조망하는 영상 콘텐츠를 계기별로 적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통일부 장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북(北)스토리 토크콘서트’를 열어 북한이탈주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린다.

이 ‘토크콘서트’는 지역사회, 관계기관, 비정부기구(NGO) 및 대학에서 진행되는 각종 행사와 연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직접적인 소통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북한 농촌모습.

3월부터는 2030 세대들의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통일선도대학'을 대상으로 ‘주한 대사와 함께 하는 통일 토크‘도 진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각종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기획자로 참여하는 ’북한이해 및 통일인식 제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북한이탈주민 자문단‘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북한이탈주민의 구술 채록을 통한 주제별·생애사 전집 발간 등 다양한 시각에서 북한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통일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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