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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교회 가
박재천 작시
지구별 아시아의 작은반도
아름다운 한민족 대한민국
새한국 문인교회
후렴
하나님이 문화명령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충만 문인들
온세상에 빛되리
반만년 백의민족 대한백성
온갖시련 극복한 대한민국
빛나는 문인교회
보혈의 선교역사 선진조국
전세계에 주복음 전하리라
새로운 케이처치
[한줄묵상] "다만 예수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태복음 14:36)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담임, '국제 펜' 한국고문, 영파선교회 회장, '뉴스제이' 편집자문위원이다. 시조시인 영파 박용묵 목사의 장남으로 목양문학 대상, 한국창조문학 대상, 기독교출판문화 최우수상, 짚신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 <존재의 샘>, <존재의 빛>, <존재의 마음>, <77힐링시선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