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캠퍼스 학생 중 선발
‘텍사스 4000 자전거’팀, 암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금모음 위해 진행
‘텍사스 4000 자전거’팀, 암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금모음 위해 진행
【뉴스제이】 미국 텍사스 오스틴 =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 UT) 캠퍼스의 ‘텍사스 4000 자전거’팀, 오스틴에서 알래스카까지 자전거 70일 여정이 진행 중이다.
미국 오스틴(Austin)에서 앵커리지(Anchorage), 알래스카(Alaska)까지 4,000 마일 자선 자전거를 타기 전에 ‘텍사스 4000 자전거’팀은 지난 2019년 5월 31일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niversity of Texas) 캠퍼스에 모였다. ‘텍사스 4000 자전거’팀은 암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 장엄한 일정을 위해 모여 출정식을 가졌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하고 'UT의 헌신된 학생 사이클리스트'가 알래스카로 출발했다.












6일차에는 “누가 오클라호마는 평평했다고 했나?”를 외치며 안간힘을 썼다. 어려운 여정이었다. 가파른 언덕길을 넘기 위해 서로 응원하며 자전거를 탔다.
10 일차, 우리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를 가로 질러 자전거 타기를 했다. 우리들은 “지금 우리는 캔자스에 있다! 오스틴, 와코, 달라스, 게인즈 빌, 데이비스, OKC, 스틸 워터를 자나갔다. 달라스에서는 휴식을 취하고 어린이 병원을 방문하여 일행을 방문했다.
UT의 학생 사이클리스트는 고등학생 체육관, 관대 한 이방인 (및 마크 앤 스테이시), 교회, 심지어 YMCA 여름 캠프에서 잤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도 자전거 페달을 밟고 있다. 얼음도시 알래스카를 향해......
나예린 (UT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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