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한국교회 깃발 '뉴스제이' 창간 5주년을 축복하노라. 십자가를 바라보거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느니라. 감사하라. 감사해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아느니라. 감사하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2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5)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감사하거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또 감사하거라. 감사가 너의 힘이니라”

“작은 일에 충성하고, 좁은 문을 바라보고 좁은 길을 걸어가거라. 작은 것 속에 내 뜻이 있느니라. 작은 것이 힘이니라. 코로나를 생각하거라. 미세하고 작은 것이 인간 역사를 흔들고 있지 않느냐? 교훈하거라. 생각하거라.” 

“우주도 나에게는 작은 것이니라. 겨자씨의 교훈을 기억하거라. ‘뉴스제이’가 겨자씨가 되거라. 남이 못보는 것을 보고 남이 안가는 길을 가고, 남이 안쓰는 글을 쓰거라. 작은 것, 소외된 곳, 사람들이 관심갖지 않는 것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집중하거라.”

“나는 원수의 목전에서 밥상을 차린다. 기뻐하고 감사하라. 매일 매일이 너의 잔치 자리가 되게 하리라. 잔치의 주인은 나니라. 감사로 제사드리는 것이 너의 잔치 자리니라.”     

“생각하고 감사하고 또 생각하고 감사하거라. 분별하거라. 너에게 준 그 분별력을 사용하거라. 내가 주는 환경적 사인을 잘 받고 감사하거라. 참새 한 마리도 네 허락 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바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 바람을 생각하거라. 바람을 이해하거라.”

“나는 바람처럼, 불처럼, 생수같이 임하느니라. 생각하고 묵상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거라.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분별하거라. 너에게 준 은사를 기억하거라. 행하거라. 분별은 큰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세밀한 것으로 하는 것이다. 현미경 믿음으로 나아가거라.”

“뉴스제이를 축복하노라. ‘뉴스제이’가 내 손에 꼭 잡히는 작은 것이 되길 바란다.” 

“뉴스제이를 축복하노라. '뉴스제이'가 나를 나타내는 ‘작은 예수’로, 성령과 동행하는 선선한 작은 바람처럼, 잔잔히 거하거라. 나에게는 폭풍이 필요없다. 뉴스제이가 폭풍이 되려고 하지 말거라. 사람을 살리는 작은 바람이 되거라. 축복하노라. 다 잘 될 것이다. 너는 이길 수 밖에 없는 존재니라. 너의 이김은 나의 안에 거하는 것이니라.”    

“너와 뉴스제이를 '축복하노라!' '수고 많았다.‘ ‘애썼다’ 위로한다. 힘내거라! 나의 응원가가 들리느냐!”

- 바람처럼, 불처럼, 생수처럼 오시는 응원단장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