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한목사의 새벽 묵상 183]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뉴스제이】 세상은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과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예측불가 상태인 반면에 중국의 대만 침공이나 북한의 한반도 침공이 예견되어 있어 일촉측발의 위기 상태이다.
이단 사이비는 경쟁적으로 교회를 공격하지만, 우리들의 교회는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회가 숫자 늘리기에는 성공적일지는 몰라도 제자화를 하지 못해 실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육에 관심가져야 정착하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게되면,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립보서 4:9)
성도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작은 목자가 되도록 하게 되면 교회의 경쟁력이 된다.
최요한 목사(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 / 서울명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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