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사랑의쌀나눔, 종교법인 지구촌나눔재단 설립
지구촌사랑의쌀나눔, 종교법인 지구촌나눔재단 설립
  • 배성하
  • 승인 2024.03.26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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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재단 종교법인 설립 감사예배 드려/
또다른 사단법인(종교법인)으로 분리해 사역/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재단(이사장 이선구 목사)의 ‘종교법인 설립 감사예배’가 25일 인천 계양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뉴스제이<br>
'지구촌나눔재단 종교법인 설립감사예배’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강당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지구촌사랑의쌀나눔본부에 소속된 ‘지구촌나눔재단’으로 활동했는데, 종교활동에 제약이 있어서 또다른 사단법인(종교법인)으로 분리하게 된 것이다.

특히, 러시아에서 구제와 섬김으로 북한 벌목공들을 도우며 선교활동을 하던 선교사가 간첩 혐의로 구금된 상황에서 드려진 감사예배여서 더 관심을 받았다. 러시아에 의해 구금된 백 선교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지부장이다. [참고기사러시아, 간첩? 혐의로 선교사 구금 ... “한국교회 기도 시점” ]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법인 설립에 기도와 물질로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제이

예배 후에는 임원 임명장, 지부 확대위원 임명장, 홍천지부장 임명장, 공로패 전달식과 공로자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먼저, 이사장 이선구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10년 가까이 지구촌사랑의쌀나눔본부에 소속된 지구촌나눔재단으로 활동했는데, 종교활동에 제약이 있어서 또다른 사단법인(종교법인)으로 분리하게 됐다. 법인 설립에 기도와 물질로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부이사장 김명현 목사가 '성부(聖富), 성빈(聖貧), 속부(俗富), 속빈(俗貧)'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뉴스제이

감사예배는 총괄본부장 윤성록 목사의 인도로 수석총무 이계하 목사의 기도, 서기 김창수 목사가의 성경봉독(시 41:1-3)이 드려졌고, 해금연주자 박배화 교수가 특주를 했다.

이어 부이사장 김명현 목사가 '성부(聖富), 성빈(聖貧), 속부(俗富), 속빈(俗貧)'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자가 된 거룩한 부자 ‘성부’(聖富)는 가난한 ‘성빈’(聖貧)을 도와야 한다. ‘성빈’(聖貧)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성부’(聖富)를 통해 채워주시기 때문”이라 말했다.

‘동판 제막식’은 후원자와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뉴스제이<br>
‘동판 제막식’은 후원자와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이 목사는 “아브라함과 욥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성부(聖富)였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 세상의 부자인 ‘속부’(俗富)에서 '성부(聖富)가 됐다.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마지막 먹을 것으로 주의 종을 대접한 후 축복을 받아 ‘속빈’(俗貧)에서 ‘성빈’(聖貧)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성빈’(聖貧)인 '지구촌나눔재단'을 잘 섬겨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기획총무 김바울 목사가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4.10총선을 위하여', 홍보총무 강남서 목사가 '한국교회 회복과 부흥 성장을 위하여', 자문위원 이돈규 목사가 '사)지구촌나눔재단과 러시아 백OO 지부장을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본부장 윤성록 목사(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이사장 이선구 목사(오른쪽)     ⓒ뉴스제이

기념예배는 회계 김재봉 목사의 봉헌기도, 행정총무 김용희 목사의 광고 후 수석부이사장 김정봉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순서로 ‘임명장 및 공로패 전달식’은 본부장 김병돈 목사의 사회로 이사 강진문 목사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임원 임명장, 지부확대위원 임명장을 전달하고, 김정옥 목사에게 홍천지부장 임명장, 서기 이은식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해금연주자 박배화 교수가 특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뉴스제이

이어 3부 순서인 ‘동판 제막식’이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행됐다. 수석총무 이계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동판 제막식’은 은혜롭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열렸다. 동판에는 후원자들의 이름이 빽뺵히 기록되어 있다. 

이어 김용희 목사의 오찬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준비한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이선구 목사는 모든 참석자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한가족 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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