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2010년 9월 2일 8시43분, 사랑의교회 설립자 옥한흠 목사님은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명설교요, 제자훈련의 선두주자로 한시대를 풍미한 '시대의 종'이었습니다. 옥 목사님이 평생 동안 붙들었던 단어는 '본질'이었습니다. 목회자들에게 본질의 목회를 펼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바로 목회해야 한다. 본질에서 이탈하지 말아야 한다. 본질을 떠나 인기만 구가하면 교회는 커질지 모르지만,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서 당신이 받을 상은 없어질 것이다.” 그가 남긴 명언과 설교는 아직도 이 땅에 남아 있습니다. 'JOY TV'의 옥한흠 목사님 생전의 '설교영상'을 소개합니다. 목회자와 성도 여러분에게 은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편집자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