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나정희 선교사는 탄자니아 '키자카' 지역에서 자녀들과 함께 시골지역 학교 사역을 합니다. 가족 모두 탄자니아 사람들과 평생 함께 살기로 작정한 선교가족입니다. 탄자니아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 중에 ‘Maji ni uhai’(마지 니 우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은 생명입니다’라는 말입니다. 나정희 선교사는 복음과 물공급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자駐]
《10》[선교칼럼] 돌봄의 원리 ...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먼저 돌보아 줍시다.”
《9》[선교칼럼] 광야가 아름다운 이유 ... 케냐 카지아도 마사이족 정탐
《8》[탄자니아] 새로운 광야를 향하여 ... “케냐로 미련없이 떠나려고 합니다”
《7》[선교칼럼]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복음을 전하는 순간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6》[선교칼럼] 물 만난 고기처럼 ... "목사나 선교사에게 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영혼들이다."
《5》[탄자니아 소식] 2020 성탄 어린이 잔치 ... "아이들의 마음까지도 아름답게 빛나길 소망한다"
《4》[탄자니아 소식] 코비드 19와 선교현장 ... “힘내세요.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탄자니아를 사랑하십니다.”
《3》[탄자니아 소식] “물은 생명입니다” ... 키자카 시골학교에 발전기 이용, 물과 전기 만들어 '선물'
《2》[선교칼럼] 하나님께 붙들린 삶을 살자...“하나님이 붙들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1》[선교칼럼]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 "과정이 아무리 중요해도 결론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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