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詩] 영견만리 / 꿈에 본듯 ...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박재천 詩] 영견만리 / 꿈에 본듯 ...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
  • 감동시인 박재천 목사
  • 승인 2024.06.10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동시인 '산샘' - 박재천 목사] /
【뉴스제이】 '국제 펜' 한국자문위원이며 '감동시인'으로 한국문인교회를 섬기고 있는 산샘 박재천 목사는 60-80년대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주역이었던 부친 '영파' 박용묵 목사님의 선교사역과 목회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7남매가 세운 '영파선교회' 회장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있다.[편집자 駐]

영.    견.    만.    리

                     산샘  박 재 천 


영안이 어둔 자는 육안에
의존하니 보이는 세상 인

백내장 수술로 안경 쓰나
시력 실력 글씨 아롱그림

청춘이여 눈독 들이는 것
무언가 술 이성 물질탐욕

백세를 살아본들 어둔 눈
사바 세상만 보면 불행자

영안 열리려면 마음 탐욕
참회로 씻겨 정결함 득도

은총입어 신비로운 영계
육안으로 못본세계 보네

영생의천계 영안에 담고
비밀비경 영견만리 아멘 

한국문인교회 시낭송회 장면

꿈.    에.    본.    듯

                          산샘  박 재 천 


낮에 일하고 밤에 잠자는 인생
설레이는 별 밤 그리움에 선꿈

간밤에 꾼꿈 희미한 옛그림자
주인공은 언제나 낭만 주의자

스쳐지나간 이웃 이미지 뜨고
궁구하여도 꿈에 본듯 잊으리

잠시 머물다 가는 인생이기에
더더욱 더욱더 사랑으로 살리

그리운 친구들이여 잊지 말라
꿈속에서라도 선물 인생 그대

꿈에본듯 잊어도 다시 기억해
그중에 사랑 영원히 못잊으리

[한줄묵상]

산샘 박재천 목사

박재천 목사 (한국문인교회 담임, '국제 펜' 한국고문, 영파선교회 회장, '뉴스제이' 편집자문위원이다. 시조시인 영파 박용묵 목사의 장남으로 목양문학 대상, 한국창조문학 대상, 기독교출판문화 최우수상, 짚신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 <존재의 샘>, <존재의 빛>, <존재의 마음>, <77힐링시선집>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보면 후회할 기사
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