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이】 영락교회 창립자 한경직 목사님은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한 유일한 한국인이자, 세계가 인정한 20세기 한국 기독교의 대표적인 목회자이십니다. 2000년 4월 남한산성 기슭의 작은 처소에서 그는 98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남긴 것은 40년을 사용하던 일인용 침대, 안경, 해어진 양복 몇 벌과, 낡은 성경책이 전부였습니다. 생전, 한경직 목사님의 '감동설교'는 어려운 한국 사회의 등불이었습니다. '뉴스제이'는 유튜브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와 협력해, 지난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나눕니다. [편집자駐]
《3》 [한경직 목사의 감동설교] "성령과 불의 세례"
《2》 [한경직 목사의 감동설교] "하나님의 승리적 사랑"
《1》 [한경직 목사 20주기기념 육성설교] 삶과 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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